안락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식사도 맛있고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된다면 꼭 여기로 갈거예요~ 위치도 MRT역과 가까워서 이동도편했어요

화장실 문이 너무 빡빡해서 열고 닫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친절한 스태프 백점짜리 위치 블라인더가 있어 분리된 공간느낌

신용카드 결제시 10% 수수료

침대 넓고, 밑에 캐비넷 넣을 곳 넉넉히 잇고, 카드키로 안전함. 블라인드 치면 좁긴 하지만 스마트 티비 있는 내방으로 변신. 조식은 배부르게 나옴. 과일도 꼬박 나옴. 직원은 매우친절. 외출 후 돌아올때마다 민트초콜렛을 권해주던게 인상깊음. 처음 체크인 할때 이것저것 친절하게 알려줌 (디테일함과 섬세함 면에서 호텔보다 낫다고 감히 할 수 잇음) 걸어서 사원들 구경, 기념품 구매, 길 끝에 위치한 바, 발마사지, 마짐편에 쇼핑몰들과 여행사,호커센터, MRT, 식당, 24시 맥도날드까지 없는게 없음. 엘레베이터 없지만 직원분이 들어다주시므로 계단걱정은안해도 됨

주변에 쓰레기통이 많고 그로인한 생태계^^;가 발전해 잇는데, 이건 차이나타운의 다른 골목들도 다 마찬가지 이기는 함. 실내가 낮에도 어두워서 불편함.

kind staff and very clean bed and bath room

nothing to find

1. 객실: 한 방에 8개의 침대가 있으며, 2층침대로 총 16명이 사용가능합니다. 작은소리내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였을 너무 조용했습니다. 캡슐형이라 브라인드가 있어, 안에서 옷도갈아입을수있고 편했습니다. 2. 개인락커 : 침대아래에 안쪽으로 긴 개인락커가 있습니다. 왠만한 캐리어는 모두 들어갈 크기이며, 안쪽이 깊어 2개까지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카드키로 잠금할수있어 좋았습니다. 3. 카드키 : 2층 only여성객실을 사용했는데, 들어갈때마다 카드키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보안상 좋았습니다.(귀찮은거 싫어하시는 분은 불편할지도요) 4. 조식 : 조식포함(샌드위치/과일/커피or 차 / 씨리얼+우유)이었으며, 아침식사로 괜찮습니다. 5. 위치가 괜찮아요(MRT역에서 도보 5분미만 / 버스는 좀더 가야해서 불편)

1. 객실 : 실내가 매우 어두워 불편했지만, 개인공간에 조명이 2개 있어, 나름 지낼만 합니다. 호스텔내에서는 신발을 신을수 없습니다. 실내화가 준비되어있지않아 맨발로 다녀야 했던점이 불편. 2. 침대 :(많은사람이 가운데에서 자서 그런가)가운데부분이 약간 밑으로 내려가있어서 예민하신분은 느껴지실지도요. 많이 불편할정도는 아니에요. 3. 타올 : 필요할때마다 받아서 써야하는점이 불편했습니다. 4. 샤워장과 화장실이 한룸에 같이 있습니다. 샤워하는데는 문제없습니다. 단, 남녀공용인듯요. 5. 드라이기 : 화장실에 딱 1개있으며, 바람세기가 약합니다. 여자분이 머리말리기 시간오래걸립니다. 6. 침대가 있는 개인공간쪽에 무언가를 올릴수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7. 부가세를 별도로 지불했습니다.(게스트하우스치고는 가격면에서 높은듯 싶어요) 8. 하루를 자든, 4일을 자든 시트는 갈아주지 않습니다.(4일묵는동안 같은 시트에서 잤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